대한상의, ‘재생에너지 활용 컨설팅’ 지원에 나서- 상의·에공단 공동 ‘중소․중견기업 맞춤형 재생에너지 활용 무료 컨설팅’ 시행- 기업니즈 맞춘 2단계 진행...(1단계)현장방문 ․ 재생에너지 조달방안 제시 (2단계)이행전략컨설팅 ․ 로드맵 제공대한상의가 기업 재생에너지 활용을 지원하는 무료 컨설팅에 나선다.대한상공회의소(회장 최태원)는 27일 “내년부터
2025-07-28
무역 다변화부터 제조AI, RE100 산단까지... 복합위기 극복 위한 전략 논의- 상의, 산업연구원·국제통상학회 공동 ‘SGI 지속성장 포럼’ 개최... 기업·국가의 성장전략 토론 시간 가져- 트럼프발 통상충격, 단기대응 넘어 한일 경제연대 등 공급망 및 무역다변화 모색해야- 피지컬AI 개발·적용 통한 제조업 혁신, 기후기술 개발 및 공정전환 성공이 곧
2025-07-01
모르면 당하는 ‘그린워싱’... 국내 수출기업도 미리 대비해야- EU 그린클레임지침 통과 후 최근 적용시기 저울질.. 韓기업도 ‘그린워싱’ 피해 방지해야- 지난해 적발건수 ‘20년 대비 22배 ↑, 이원화된 규제당국 일원화 등 규제체계 개선 필요- 商議·대한변협·환경산업기술원 공동 ‘ESG 강연토크’ 개최... 그린워싱 규제 대응방안 논의지난해 EU 의회에
2025-06-12
탄소중립, 이제는 규제 아닌 산업전략... “성장지향형 그린전환(GX)” 필요- 대한상의, 28일 ‘산업 성장지향형 탄소중립 정책 세미나’ 개최- 국가 탄소중립 정책... 한국은 규제 vs. 일본은 성장 기회- 전문가들 “규제 중심이 아닌, 기업경쟁력을 고려하는 국가성장전략으로 탄소중립 정책 재설계해야”기존의 규제 중심 정책으로는 더 이상 국가 탄소중립을
2025-05-29
미국 등 기후정책 후퇴에도... 국내 기업 10곳 중 7곳, “탄소중립, 경쟁력에 도움”- 대한상의, ‘국내 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실태와 정책과제’ 13일 발표- 국내 기업 69.6%, “탄소중립 대응이 기업경쟁력에 긍정적”- 글로벌 공급망 탄소중립 요구 강화... 선진국과 탄소중립 핵심기술 격차 좁힐 기회- 기업 85%, “탄소중립 투자 리스크 높다” 인
2025-05-14
국내 中企 ESG 성적, E(환경) 주도로 대폭 개선돼- 商議, 최근 중소·중견 2,131개사 평가결과 22년 ‘취약’ → 24년 ‘양호’로 개선효과 뚜렷- ESG 리스크 높은 ‘취약’ 등급 줄고(13.3%p↓), ‘양호’(7.3%p↑)·‘우수’(6.0%p↑)는 늘어- E분야 ‘대기오염물질’(+5.35), ‘온실가스’(+3.45)등 크게 개선... S분야
2025-04-09